정과사에는 역대의 고승과 도사 전신사리상 12기가 모셔져 있다. 서전 은 고승전으로 복판에 담란 상이 모셔져 있고 양켠에 당ㆍ송ㆍ금ㆍ원 대의 고승 전신사리상 8기가 모셔져 있다. 첫 포골진신은 당 대 개원년간의 고승 사본 인데 그는 어려서부터 학문을 즐겼으나 장안 전시에서 급제하지 못했다. 면산에 와서 부처님을 모시게 된 후 그는 독서인들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수십년 동안 기억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연구하여 장래에 뜻을 품은 사람들이 찾아와 요구하면 힘껏 도와줌으로써 그들이 소원을 이루도록 하였다. 사본이 원적한 후에도 여전히 많은 독서인들이 찾아와 참배하였는데 영험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명 대의 제슈 사람 장훤 은 어려서 공부에 열중하지 않았으므로 그의 부친이 여러 차례 그를 데리고 정과사에 가서 사본을 참배하였다. 숭정 원년에 장훤은 마침내 진사에 급제하였고 후에 벼슬이 허난 도어사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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