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척령 은 쌍룡이 합류하는 배척 에 자리하여 지어진 이름이며 면산의 겨울 관광에서 최적의 장소로 뽑힙니다. 석정을 경계로 하여 앞뒤로 거리가 10m 밖에 안되지만 기온의 격차는 10 이상에 달합니다. 이곳에는 쏟아져 내리는 샘물과 폭포가 있고 천연 임목과 초지가 펼쳐져 있으며 면산 특유의 검푸른 소나무와 측백나무가 있어 천연적인 삼림 산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자추 모자의 대 형상은 용척령에서 가장 눈에 띄이는 경관입니다. 개자추라는 현인을 기념하기 위해 북송 재상 문언박은 이곳에다 정개정 을 건조하고 개자추 모자의 조각상을 세워 이들의 높은 인격과 군은 절개를 선양하였습니다. 개자추 모자의 소상은 높이 9.9m, 조형이 옛스럽고 우아하며 개자추 모자의 기질과 신운을 생동하게 재현함으로써 면산의 표지, 제슈의 표지로 되었습니다. 용연천 은 샘물이 졸졸 흘러 폭포를 이루는데 그 양상이 용의 수염 같으므로 용연천 또는 용수천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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