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사 풍경구는 면산풍경구의 문호로서 현재 관제묘 등 20여 개의 경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면산 명도단 은 중국 최초로 대도 사상을 선양한 전당으로 원래는 진문공이 현신 개자추를 기념하여 건조한 것입니다. 후에 북송 재상 문언박 이 사람을 시켜 보수케 한 다음 천ㆍ지ㆍ군ㆍ친ㆍ사 의 위패를 공양하고 또한 진문공ㆍ당태종 등 역대 선현들의 경구 와 묵보 를 진열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선을 지향하도록 권장하는 고금 현인들의 아름다운 염원을 표달하였습니다. 보구전ㆍ상선사ㆍ벌악사 3개 경관이 표현한 것은 모두 저승의 상황이지만 음침하고 두려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곳에서는 10전 염라대왕ㆍ우두귀신과 마두귀신ㆍ흑백 저승사자 등 채색소상을 볼 수 있는데 고사성과 관상성이 매우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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