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소영고 조광의는 조광윤의 동생으로 어려서부터 무예를 배웠고 조보와 함께 조광윤의 유능한 두 조수가 되였다. 현덕 7년(서기 960년) 조광윤은 후주 정권에 기초하고 조보와 조광의 등의 기획하에 진교군사정변을 일으켜 제위에 오르고 조씨네 송 왕조를 창설했다. 문무 두 대신은 조광윤을 따라 동서남북을 전전하며 모든 할거세력들을 하나하나 정복하고 중국을 또다시 통일에로 이끌어갔다. 이와 동시에 두 신하는 뛰어난 정치적 재능을 발휘하여 일련의 통치조처를 제정함으로써 북송 의 번영과 안정을 도모하였다. 조정으로 돌아 온 후 조광윤은 어선방에 영을 내려 가산소영고 요리를 내어다 두 신하를 위로케 했다. 조광의와 조보는 음식이 연하고 매끄러우며 향기가 짙고 맛이 개운하므로 참말 맛있구먼.하고 거듭 칭찬을 했다. 후에 이 요리는 비룡연의 한 메뉴로 면산에 널리 유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