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다리구이 전국 시기 위 나라의 유명 인사 단간목 은 젊은 시절 면산을 유람하던 중 수이타오꺼우에 이르러 기진맥진하여 그 자리에 쓰러지고 말았다. 정신이 몽롱한 가운데 웬 사람이 호로동 에서 뛰어내려 초약을 그의 호주머니에 넣어주는 것이었다. 이때 찬바람에 정신을 차린 그는 꿈속의 사람이 호로동 속으로 뛰어드는 것을 보았다. 그는 깜짝 놀라 다급히 엎드려 절을 했다. 어디서오신 신선이신지요? 동굴 속 사람은 이곳에서 수행한지 오래되었노라고 대답할 뿐이었다. 단간목은 그후 복자하 를 스승으로 모시고 공부에 분발하여 일대의 유명 인사가 되었고 후에 줄곧 면산에 은거하였다. 이 기간 그가 가장 즐겨 먹은 요리가 대한양다리구이였다. 이 요리는 면산에서 쇠할 줄을 몰랐으며 면산의 한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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