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각 은 묵화헌 이라고도 하며 면산 도교의 장경처로서 현재 이곳에는 주로 <사고전서>ㆍ<24사> 등 역사전적이 소장되어 있으며 또 <도장> 도서 여러 부가 있어 전국 풍경구중 장서가 가장 많은 곳입니다. 백운암 금강경석각은 당 대에 시작되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북위 시기 문수보살이 한 가난한 아녀자로 변하여 면산일대에서 불교를 전도하였으므로 제슈의 불교신도들은 그것을 기념하여 이곳에 암자를 세우고 석가모니와 문수ㆍ보현 보살을 공양하였으며 또한 6개의 돌에다 <금강경>을 새겨놓았습니다. 강경대 는 도사들의 집회와 경문을 토론하는 장소입니다. 전국의 100명 명인들이 제사한 <도덕경>목각은 이른바 제일로 꼽힙니다. <도덕경>은 이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그 내용이 심오하고 박대하여 소박하고 자연적이며 활달하고 평탄한 우주관ㆍ인생관ㆍ방법론의 웅대한 틀을 세움으로써 중국의 역대 학자들에게서 찬양받을 뿐만 아니라 서방 학자들에게서도 추앙받고 있습니다. 군선전 의 신상들은 모두 천에다 그린 그림으로 도가의 신선들이 홍균 조상을 참배하는 내용이며 총 면적은 360O, 전국적으로 유일무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