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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터우꺼우
수터우꺼우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계절마다 경치가 각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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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곡:
호접와에는 향기로운 풀과꽃은 없어도아름다운나비들?무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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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 당대군영의석양은면산의일로꼽힙니?해가서산에질 무렵 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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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우나위험이없는시셴구에서의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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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문화의 발상지 제슈 면산
2008-10-30  
    제슈 는 역사가 유구하여 주 대 때부터 이미 삼진 의 요충이었다. 1992년 2월 제슈시로 승격한 이곳은 진중 관광의 중심도시로 되었다. 제슈시는 인문이 집중되어 있다. 공훈을 세우고도 봉록을 원치 않아 노모를 모시고 면산에 은거한 진 나라 대신 개자추, 기원전 676년~기원전 635년), 동한 의 대교육가 곽림종(곽림종, 서기 128년~169년), 장군과 재상으로 50년을 4왕조의 원로로 있은 북송 의 문언박, 서기 1006년~1097년) 등이 모두 제슈에서 생장했으므로 제슈는 예로부터 3현 의 고향이라고 불린다. 제슈는 진상 문화 발상지의 하나임과 동시에 충효 문화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제슈의 면산에서 형성된 충효문화는 주로 충과 효를 겸비한 개자추ㆍ곽림종ㆍ문언박 등 제슈의 10명 역사 명인들에서 기원하였다.
    개자추 는 진 나라 공자 중이 를 따라 19년 동안 국외에 망명하였고 자기의 살을 베어 중이에게 먹임으로써 그의 목숨을 살렸다. 중이가 마침내 진나라로 돌아와 군주(즉 진문공)가 된 후 공신들에게 상을 내리자 개자추는 녹을 피해 고향인 하 현으로 돌아갔다. 기원전 635년 초봄 개자추는 또 노모를 모시고 개휴(정양현)의 소송곡 촌 외가집으로 몸을 피했다. 그것을 안 진문공은 개자추의 이웃이었던 해장 을 길잡이로 내세워 개자추를 찾아 개휴 로 갔다. 개자추는 봉록을 피해 또다시 노모를 업고 면산의 한 동굴속에 숨어 누추한 옷과 찬 음식으로 살아갔다. 개자추를 강요하여 자기를 보좌케 할 생각이었던 진문공은 여러 대신들을 이끌고 면산으로 나아갔다. 사람을 파견하여 사처로 돌아다니며 소리쳐 불렀으나 개자추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이때 한 신하가 진문공에게 아뢰었다. 개자추는 효자이오니 삼 면에 불을 지르고 한 면을 남겨 놓으면 그는 틀림없이 어미를 업고 나올 것이옵니다. 그러자 간신인 호언 과 조쇠 는 사면에다 불을 질렀다. 때마침 봄바람이 불어 불길은 갈수록 크게 번져 꼬박 사흘이나 타번지며 개자추가 나올 길을 막아버렸다. 진문공이 재차 대신들을 파견하여 찾아보게 했더니 누군가 바위 굴에서 낡은 멍석 하나를 발견했다. 진문공이 그것을 받아들고 자세히 살펴보니 멍석에 할육봉군은 충성을 다함이오니 주공께서 청명하시기를 바랄 뿐이며, 신은 저승에서도 후회함이 없사오니 부디 근정으로 다시 청명함을 보여 주옵서소. 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진문공은 매우 비통하였고 후회막급이었다. 그는 이 충과 효를 겸비한 현신을 기념하기 위해 영을 내려 면산 을 개산(ɽ)이라 개칭하고 정양 현을 개휴()현으로 개칭했다. 그리고는 산에다 불을 지른 날을 한식절로 정하고 전국에 영을 내려 사흘간 불을 짚이거나 밥을 짓지 못하게 하고 찬밥을 먹게 했다.          
    개자추의 이야기는 생동하고도 감동적이어서 중국에서 2,000여 년이나 전해져 오고 있다. 개자추가 할고봉군 하여 공을 세우고도 녹을 추구하지 않은 고상한 품격은 이미 중국인들의 귀중한 충효문화의 재부로 되었다. 예젠잉 원수는 개자추에 대한 논술에서 개자추를 굴원과 함께 논하였으며 남방에 굴원이 있고 북방에 개자추가 있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오늘의 청명절은 고인에 대한 사람들의 추모일로 변하였고 청명절의 성묘에는 개자추와 같은 청백한 대신, 명백한 인사들에 대한 추모의 뜻이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통해 우리에게 사람됨이 청백하고 명백해야 할 것을 깨우쳐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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